괴산 감물·소수면, 자매결연지 찾아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

  • 충청
  • 충북

괴산 감물·소수면, 자매결연지 찾아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

  • 승인 2026-07-18 07:1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달 초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의 괴산대학찰옥수수가 본격 출하되면서 괴산지역 농가에 전국 곳곳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괴산군 각 읍·면사무소는 지역별 자매결연지를 찾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판매·홍보하면서 농가 소득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소수면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직판행사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을 방문해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장터를 열어 판매하고 홍보했다 (사진=소수면사무소 제공)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을 방문해 직거래 장터를 열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대학찰옥수수를 판매했다.

20일에는 의정부시 녹양동, 24일에는 의왕시 부곡동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

소수면은 이번 직거래 현장 판매량과 자매결연지별 사전 주문받은 택배 주문량을 더해 총 500여 박스, 약 1000만 원 상당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괴산대학찰옥수수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감물면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의정부시 송산1동에서 괴산대학찰옥수수 직판장 운영 판매와 함께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감물면사무소 제공)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이날 자매결연지인 의정부시 송산1동과 의왕시 고천동을 방문해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감물면은 이날 양 지역 대학찰옥수수 판매와 함께 서울시 양재2동, 방이2동, 준곡4동 등 3곳에서 사전 주문받은 물량을 전달하며 950만 원의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감물면은 이날 행사에서 대학찰옥수수와 함께 감자, 버섯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9월 3~6일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괴산군 11개 읍·면사무소는 지역별 자매결연지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는 물론 경제·문화 교류를 확대해 도·농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2.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5.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1.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2.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