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산·태안의 희망을 세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당원대회 성료

  • 충청
  • 서산시

"다시 서산·태안의 희망을 세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당원대회 성료

전국 지도부·국회의원 대거 참석, 염주노 위원장, "당원의 힘으로 지역 정치 새 비전 열겠다" 밝혀

  • 승인 2026-07-18 22: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가 중앙당 주요 인사들과 지역 당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당원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조직의 결속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와 이재관 의원 등 지도부급 인사들은 당원들의 헌신과 역할을 강조하며 격려를 전했고, 염주노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조직력을 한층 강화하여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한편,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749896893_36839021662412739_581180562475938385_n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18일 당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당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750741219_36839022852412620_4743656933569070954_n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18일 당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당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750085719_36839022375746001_8111331137760044362_n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18일 당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당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가 당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당원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조직 결속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당원대회에는 지역 당원들은 물론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거나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당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지역위원회는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당원 결의와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주요 인사 축사, 최고위원 후보들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오랜 인연을 이어온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깜짝 방문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지역 정치는 결국 당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만들어진다"며 "서산·태안 당원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며 "염주노 위원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단한 조직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당위원장에 도전하고 있는 이재관 국회의원도 참석해 당원들과 소통했다. 이 의원은 "지역위원회가 하나로 뭉칠 때 충남 정치의 경쟁력이 커진다"며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주당의 주인이자 변화의 주역인 만큼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영상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전 총리는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당원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당원 여러분의 열정이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선원 국회의원도 직접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최민희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 한민수 국회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당원들에게 최고위원 출마 취지와 포부를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전국 단위 정치인들의 잇따른 방문에 당원들도 큰 관심을 보이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염주노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단순한 당원대회가 아니라 새로운 서산·태안의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당원들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중앙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신 것은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이번 당원대회를 계기로 조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정치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2.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4.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5.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1.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2.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 협회,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20대 기탁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