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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
공단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4명은 7일 오전 10시 울산 남구 태광산업 울산공장을 찾아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냉방기기 과부하 여부와 실외기 상태, 전선·플러그 손상 여부가 포함된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대피체계도 확인한다.
공장 관계자에게는 정기적인 피난훈련과 자위소방대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화재위험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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