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바앙상블 20주년 사랑나눔콘서트 통해 월드비전 식수지원사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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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바앙상블 20주년 사랑나눔콘서트 통해 월드비전 식수지원사업 후원

음악회 수익금은 가나 판테아크와지역에 식수위생지원사업으로 후원
20년째 월드비전에 후원의 손길

  • 승인 2026-08-10 14:43
  • 수정 2026-08-10 16:3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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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바앙상블(단장 김남미, 리더 최소영)은 8월 9일 20주년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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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바앙상블(단장 김남미, 리더 최소영)은 8월 9일 20주년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아하바앙상블이 대전국제음악회를 통해 20주년 사랑나눔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모인 성금은 월드비전 아프리카 가나사업장에 식수지원사업으로 후원하기로 하고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아하바앙상블(단장 김남미, 리더 최소영)은 8월 9일 20주년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가나 판테아크와지역에 식수위생지원사업으로 후원될 예정이다.

아하바앙상블은 2006년 소아암 아이들을 돕기 위한 작은 자선 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번째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하바앙상블은 매년 음악회를 통해 월드비전에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리더 최소영을 중심으로 박지윤/최연재/김예지/이현지/이지현/황재연/소재희(바이올린), 박미영/장희진(비올라), 원민지/송민재/이강현(첼로), 이정수(베이스), 홍사헌(피아노), 이원석(타악) 등 총 16명의 단원이 함께 했다.

최소영 아하바앙상블 리더는 "20주년 음악회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아하바앙상블 음악회를 초등학교 시기부터 현재까지 단원들과 함께 해왔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최소영 리더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음악을 통한 나눔의 자리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 나눔의 자리에 동참해 음악회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본부장은 “소중한 후원금이 목적에 맞게 잘 지원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매년 후원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아하바앙상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은희 본부장은 또 “월드비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아동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국내외에서 전문성 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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