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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현수막(사진=예산군 제공) |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와 냉난방기 사용 확대에 따라 관련 유지·관리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데 대응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9월 중 총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시스템에어컨과 냉난방기의 기본 구조를 비롯해 필터 세척, 소모품 교체 등 관리 실무를 다룬다.
이와 함께 냉매 회수와 전기제어 기초, 현장 작업 때 필요한 안전관리도 교육 내용에 포함된다. 취업·창업을 위한 컨설팅도 병행한다.
교육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예산군민이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예산군청 6층 경제과 일자리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경제과 일자리팀(041-339-7281~3)으로 하면 된다.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업무는 설치 이후에도 세척과 소모품 교체, 점검 및 수리 등이 필요한 만큼 관련 기술을 습득하면 현장 중심의 직무로 진출할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혀 재취업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미취업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냉난방기 관리 분야의 기초부터 현장 실무까지 익히고, 이를 취업이나 창업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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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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