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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가 12일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갖고있다.(아산시의회 제공) |
이날 회의에서는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을 비롯해, 월랑리 수변공원 조성사업 등 5개 핵심 안건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과 관련해 단순한 기부채납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고, 공수초등학교·공동주택·폐철도 등 주변 환경과의 종합적인 연계 검토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부지가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중해마을 조성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된 만큼 투자 대비 효과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종합적인 사업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성과 분석을 요청했다.
안정정근 의장은 "향후 의원회의에 제출되는 보고서에는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내야 한다" 며 "각 부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방향을 더욱 심층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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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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