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산시가 12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기념 주민화합 행사'를 갖고 있다.(아산시 제공) |
아산시는 12일 온양6동 관계 기관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기념 주민 화합 행사'를 갖고, 규제 해제의 기쁨을 나누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시장은 "1990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전체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제약을 감내해 온 온양6동과 송악면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규제 완화 과제 중에서도 손꼽히게 까다로운 작업이었으나, 관로 연계를 통해 대청호의 풍부한 수원을 인입하는 대안을 마련하면서 자체 상수원 의존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해제 조치로 침체했던 지역 개발 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고 주민들의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며 "오랫동안 오지·소외 지역으로 남아있던 이 일대의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정민 기자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12d/117_2026081301000876900039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