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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심야버스 1번 노선 운행 모습(아산시 제공) |
13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수도권 전철 막차 시각과 시내버스 운행 종료 시점 사이에 발생하는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버스를 도입했다.
시는 당초 평일과 주말 모두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운행 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그동안 평일에만 한정 운영해왔다.
그러나 9월 1일부터는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한 일정으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현재 운영 중인 심야버스는 '심야 1번'과 '심야 2번' 등 2개 노선으로, 아산역·탕정역·배방역 일대를 연계하고 있으며, 운행 규모는 노선별로 왕복 3.5회다.
심야버스 개통 이후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늦은 시각 귀가하는 주민들과 수도권 전철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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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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