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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금융 심화 과정 포스터. (사진=해진공 제공) |
해운금융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과정은 유관 업계 종사자 중 16명을 선발해 다음 달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 과정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친 해양금융 기초과정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기획됐다.
참가 교육생들은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해운금융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산 유동화(에이비에스)와 리스 금융, 메자닌 금융, 부채 자본시장(디씨엠) 등 국내외 해운 금융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핵심 개념을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팀 프로젝트 수행 등을 함께 구성해, 실무 경쟁력을 높이려는 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해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금융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심화 과정이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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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사진] 해양금융심화과정 포스터](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13d/2026081301000897300040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