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도보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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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도보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 승인 2026-08-13 09:3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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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 태안지구대는 지난 11일 생활안전협의회 및 순찰팀원들과 함께 동부시장과 서부시장 일대에서 도보순찰을 실시하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사진=태안경찰서 제공)


태안경찰서 태안지구대(지구대장 문제현)는 지난 11일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조순진) 및 순찰팀원들과 함께 동부시장과 서부시장 일대에서 도보순찰을 실시하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피서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주변의 범죄 취약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팀은 시장 주변 방범 취약지역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점검하고 상인·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경찰·검찰·군청·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대리송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주의해야 한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은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112 또는 금융기관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주변 교통 상황을 점검하며 무단횡단, 불법 주·정차 등 교통안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홍보했다.

문제현 지구대장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보이스피싱과 음주운전 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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