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건축공학·신소재·화학·환경공학과, 공학교육인증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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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건축공학·신소재·화학·환경공학과, 공학교육인증 '최우수'

미래 핵심 공학인재 양성 박차
2033년까지 6년간 자격 유지

  • 승인 2026-08-13 09: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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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하대 공학교육인증 방문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인하대 홍보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신소재공학과, 화학공학과, 환경공학과 등 4개 학과가 '2026년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 평가단은 프로그램 교육목표와 학습성과 등 공학교육인증 기준 8개 핵심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 4개 학과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6년의 인증 유효기간을 확보, 오는 2033년 2월 28일까지 공학교육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평가단은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각 학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인증 운영을 비롯해 지속적인 교육 개선 노력,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공학교육 질 관리 체계 등을 다각도로 높이 평가했다.

공학교육인증은 대학의 공학교육 프로그램이 산업계와 사회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품질 개선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편석준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운영 학과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공학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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