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세무서 신설 속도…김찬술 “구민 숙원, 의미 있는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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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세무서 신설 속도…김찬술 “구민 숙원, 의미 있는 진전”

  • 승인 2026-08-13 17:01
  • 신문게재 2026-08-14 4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대덕구민 숙원 해결 ‘성큼’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행정안전부 심의 문턱을 넘은 '대덕세무서' 신설에 대해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13일 "오랫동안 세무행정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구민들의 숙원이자 대덕의 세정수요를 고려할 때 꼭 필요한 과제"라며 "대덕구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이번 행안부 심의 통과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최근 대전 세무서 신설안이 행안부 심의를 통과했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덕세무서가 신설되면 주민과 기업의 세무행정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의 세정수요에도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의 세무 관련 편의가 높아져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덕구는 이번 행정안전부 심의 통과로 대덕세무서 신설이 한 단계 진전된 만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 등 남은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술 청장은 "여기까지 오는 데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박정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예산안 반영 등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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