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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부춘초등학교 안현준 학생이 전국 수영대회에서 배영 100m와 200m를 잇따라 석권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사진=독자 제공) |
서산수영스포츠클럽 소속인 안현준 학생은 최근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배영 100m와 200m 종목에 출전해 모두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기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성과는 훈련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집중력을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서산학생수영장 지붕 교체 공사 등으로 훈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현준 학생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대회를 차분하게 준비해왔다.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선수들과 경쟁하는 대회에서 배영 100m와 200m를 모두 제패하며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안현준 학생의 이번 우승에는 지도진과 학부모들의 꾸준한 지원도 큰 힘이 됐다.
황혜경 감독과 이나라 지도자는 학생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기량 유지를 위해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왔으며, 학부모들도 훈련과 대회 참가 과정에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서산교육지원청도 이번 성과를 축하하며 학생 선수의 노력과 지도진, 학부모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노력해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둔 안현준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관왕은 안현준 학생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학생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서산수영스포츠클럽 역시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우고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현준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영 종목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향후 더 큰 무대를 향한 도전에도 힘을 얻게 됐다.
지역 교육계와 체육계에서는 어린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 안현준 학생이 보여줄 성장과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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