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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박람회 기간 행사 종료 후 귀가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191번과 192번을 집중 배차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9월 2~6일까지 박람회 기간 행사 종료 후 귀가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191번과 192번을 집중 배차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박람회 기간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기존 노선의 수송력을 높이는 한편, 공연과 주요 프로그램이 끝난 뒤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귀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수송 대책으로 191번과 192번 버스 운행 방안을 마련했다.
191번은 백석농공단지 회차지 방면, 192번은 단국대학교병원 회차지 방면으로 운행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주요 생활권 이동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버스 증편을 통해 자가용 이용에 따른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의 귀가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립기념관 내부순환버스 4대 도입,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 등 다양한 교통 편의를 통해 박람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문화로 거듭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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