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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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VFX콘텐츠전공 입시 정보 제공
교수진 상담, 비대면 Q&A 등도 진행

  • 승인 2026-08-21 16:13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은 SBS아카데미AIX학원과 함께 오는 29일 서울 강남에서 2027학년도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및 입학 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가 변화시킨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한 특강과 교수진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입시 정보부터 포트폴리오 준비, 취업 진로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와 VFX가 융합된 첨단 교육과정을 미리 파악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 맞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입학상담회 포스터
'게임·애니·VFX 계열 2027학년도 입시·입학 상담회' 포스터. (사진=한국영상대학교 제공)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은 SBS아카데미AIX학원과 함께 '게임·애니·VFX 계열 2027학년도 입시·입학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9일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공지능(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진로, 대학 교육과정 및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 당일 오전 11~12시 진행되는 'VFX+AI SPECIAL LECTURE'에서는 생성형 AI가 영화·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광고 등 콘텐츠 제작 환경과 직무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실제 교육·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VFX콘텐츠전공의 AI+VFX 융합 교육과정과 2027학년도 입시설명 및 Q&A도 진행하며, 특히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SBS아카데미AIX학원 전국 지점과 게임아카데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VFX콘텐츠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1대 1 입시·진로 상담을 진행한다.

게임·애니메이션·VFX 분야의 전공 선택부터 입시 준비, 포트폴리오, 대학 교육과정, 취업과 진로까지 학생별 관심 분야와 준비 상황에 맞춰 상담할 예정이다.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은 기존 컴퓨터그래픽, VFX 제작교육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언리얼엔진, XR, 버추얼 프로덕션 등 첨단 콘텐츠 제작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기획·스토리보드·AI 영상생성·3D·VFX 합성·실시간 콘텐츠 제작을 연계하고, 영화·드라마·광고·전시영상 등의 산학프로젝트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함께 쌓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단순한 입학전형 안내를 넘어 ▲게임·애니메이션·VFX 가운데 나에게 적합한 분야는 무엇인지 ▲AI 시대에는 어떤 콘텐츠 직무를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 진학 전 어떤 기술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교수진과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명희 VFX콘텐츠전공 교수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콘텐츠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대학 입학 이전부터 진로 탐색과 입시, 대학 교육, 포트폴리오, 취업으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해 예비 신입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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