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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31일 부터 그린리모델링·증축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재오픈 한다. 사진은 리모델링 한 후 복지관 조감도 (사진=보은군 제공) |
그린리모델링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3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을 투입된다. 보은군은 고성능 창호 교체와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실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증축공사도 병행한다. 증축 공간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체력단련 공간 등을 마련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복지관은 보은정보고등학교 폐교 시설로 임시 이전해 운영한다. 임시 이전에 따른 교통 불편을 덜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보은문화원과 임시 복지관을 오가는 이용자 지원 버스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행한다.
공용분 보은군 복지정책과장은 "임시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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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