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 소통 이끌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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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소통 이끌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본격 활동

  • 승인 2026-08-25 07:0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청년 서포터즈’ 본격 활동 (1)
고양시, 청년 소통 이끌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본격 활동(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21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층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했으며, 3.8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내일꿈제작소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주요 행사를 현장에서 취재하며,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내일꿈제작소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공식 활동 확인서도 발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고양시와 청년을 잇는 실효성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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