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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구체육회가 도안슈퍼볼볼링센터에서 진행한 '제24회 대전 서구청장배 볼링대회'. 사진은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대전서구체육회 제공) |
이번 대회에는 지역 볼링 동호인 21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회는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1위는 모꼬지, 2위는 팀슈퍼볼, 3위는 마블링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개인전 1위는 전주영 선수, 2위는 김경병 선수, 3위는 박지혜 선수가 승리했다.
대회에선 지역 볼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용복 서구볼링협회 부회장이 서구청장 표창을, 남재준 서구볼링협회 이사가 서구의회의장 표창을, 박연숙 서구볼링협회 임팩트클럽 회원이 서구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성준 서구체육회장은 "볼링은 개인의 체력도 중요하지만 팀워크와 상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운동"이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모든 선수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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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