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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공 |
아산시농업기술센터(아하 센터)와 아산정보화연구회는 21일 열린 '제19회 충청남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기관 표창 최우수상과 하이브커머스와 숏폼 등 개별 부문 장려상을 각각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진은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그동안 센터는 농가들의 미디어 적응력을 높이고 농산물 직거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 지원이 농가들의 자발적인 연구회 활동과 결합하면서 홍보 영상, 숏폼 콘텐츠 등 다채로운 디지털 마케팅 결실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분야에서의 우수한 수상 실적은 단순한 기기 조작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실용적 역량이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시 관게자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대폭 확대해 농가 홍보 역량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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