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9월 정례의원간담회' 개최…현안 21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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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9월 정례의원간담회' 개최…현안 21건 점검

미래차 기반구축·재정안정화기금·명작페스티벌 추진계획 논의

  • 승인 2026-09-01 15:4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정례의원 간담회
음성군의회 '9월 정례의원간담회'.(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미래차 산업 기반 구축과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음성명작페스티벌 준비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군의회는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9월 정례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21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안건별 추진계획을 살피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 가운데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는 6월 군이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탑재모듈 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군은 이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논의됐다.

개정안은 재정안정화 계정의 사용 한도를 명확히 하고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신설해 운영 기준을 정하는 내용으로, 기금 관리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의원들은 '2026년 음성명작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음성에서 열리는 축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음성군의회 제392회 제1차 정례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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