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김덕주 당진시의원, 당진시 공공 화장시설 건립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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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김덕주 당진시의원, 당진시 공공 화장시설 건립 시급

인근 지자체와 '광역 공동건립' 방식을 조속히 검토해야

  • 승인 2026-09-02 08:44
  • 수정 2026-09-02 08: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김덕주의원-소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원 모습(당진시의회 제공)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정 화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화장시설 건립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덕주 의원<사진>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과 전국 화장률(94.4%) 증가 속에서 당진시 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4년 1494명이었던 시 사망자 수가 2040년에는 2214명으로 약 4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향후 원정 화장 수요는 더욱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 이용 시설인 홍성 화장장의 포화로 4일장·5일장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송악읍·대호지·정미면 등에서 추진하다 무산된 민간 주도 화장장 사업의 한계를 넘어 시 차원의 공공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논지다.

김덕주 의원은 "친환경 공원형 시설 전환과 주민 수익 환원 구조를 구축한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사례와 기존 생활폐기물 광역 처리 경험을 활용한 서산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광역 공동건립' 방식을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진시장과 집행부에 공공 화장시설 건립 추진계획 조속 수립·지역 상생 모델 마련·인근 지자체와의 광역 공동 건립 검토 등 3가지 사안을 공식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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