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학생대표 33명 제주 연수…자치활동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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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학생대표 33명 제주 연수…자치활동 해법 논의

대표 학생 역할·책임 중심 교육
대학 생활 개선 아이디어 공유
유학생 자치활동 참여 확대 추진

  • 승인 2026-09-08 13: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 사진
동의과학대 학생자치회 간부들이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하계 학생자치회 간부 수련회'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 학생 대표들이 학교생활과 자치활동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학생들은 대표자로서 맡아야 할 책임을 살펴보고 각 자치기구를 이끌 때 필요한 사항을 익혔다.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서로 생각을 공유했다.

총학생회장과 대의원회 의장 등을 비롯한 학생·교직원 33명이 이번 일정에 함께했다.

행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2026학년도 하계 학생자치회 간부 수련회'로 진행됐다. 대학과 학생회에 관한 토의와 간담회, 현지 탐방 등이 일정에 포함됐다.

김성원 학생복지처장은 학생 대표들이 협동과 봉사의 가치를 익히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학생자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더 제공해 국내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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