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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문화 활성화 위한 한국사 특별강연 개최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일 충주캠퍼스에서 중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국사 특별강연 '고구려, 중원에 역사를 새기다'를 개최했다.
'2026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한국사 이해를 높이고, 중원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중원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정호섭 교수는 '고구려의 시공간과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고구려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시공간적 범위,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고구려와 중원지역의 역사적 관계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 속 중원문화가 지닌 의미를 풀어냈다.
이날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 지역 문화유산 해설사 등은 고구려의 역사와 지역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중원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겼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궁금증을 나누며 역사적 주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대학이 보유한 역사·문화 분야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주민이 함께 중원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중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역사문화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백종오 한국교통대 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역사와 중원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역사문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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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