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부모 동아리 220팀…학교 참여 350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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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부모 동아리 220팀…학교 참여 350교로 확대

씨앗동아리 올해보다 55팀 늘려
참여학교 38교 추가 모집
18일까지 학교 통해 신청

  • 승인 2026-09-08 17: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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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내년 학부모 활동 지원 규모를 늘려 씨앗동아리 220팀과 학교 참여사업 350교를 모집한다.

'학부모 씨앗동아리'는 학부모 7명 이상이 팀을 꾸려 신청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모임은 독서와 학술토론, 문화·예술 체험, 놀이문화 활동, 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내년 모집 규모는 올해보다 55팀 많은 220팀이다.

학교 단위 지원도 확대한다.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은 올해 312교에서 내년 350교로 38교 늘어난다. 선정 학교에는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 모니터링과 학부모교육, 자원봉사,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기부 등의 활동을 직접 기획해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와 동아리는 오는 9월 18일까지 학교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교육청은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활동 사례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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