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롯데마트, 추석 앞두고 명품 전복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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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롯데마트, 추석 앞두고 명품 전복 특판

  • 승인 2026-09-09 13:51
  • 서경삼 기자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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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 열린 특판 행사에 직접 방문한 김신 완도군수.(사진=완도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롯데마트와 함께 청정바다에서 키운 명품 완도 전복 특판 행사를 연다.

9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 열린 특판 행사에는 김신 완도군수가 직접 방문하여 전복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마트 관계자들과 전복 유통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복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김 신 군수는 "전복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도 좋아 추석 명절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그만이다"면서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를 위해 전복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에서는 완도 전복이 포함된 추석 명절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군은 롯데마트와 협력을 계기로 대형 유통 업체 등과 손을 잡고 전복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전복 양식 어가를 돕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전복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와 대도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와 10월 30일까지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자치구 및 자매결연 도시에서 열리는 장터에서 완도 전복을 만나볼 수 있다.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산물 소비 촉진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0일 완도 빙그레공원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전복 선물하기 캠페인'을 열고 전복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어 10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전 지점에서 완도 전복을 판매하며 30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자치구와 자매결연 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도 참여해 완도산 수산물 판촉을 이어갈 계획이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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