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체육인 한자리…충북 도민체전 출격 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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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체육인 한자리…충북 도민체전 출격 준비 마쳤다.

200여 명 결단식서 선전·안전 기원…선수단, 종합 성적과 종목별 상위권 도전

  • 승인 2026-09-10 11:30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 선수단 도민체전 결단식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제천시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이 10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나서는 제천시 선수단이 출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선수단은 종합 성적과 각 종목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펼칠 계획이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지역 체육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도 마련됐다.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는 10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결단식을 열어 선수단의 안전한 경기와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자리를 함께해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을 대표해서는 탁구에 출전하는 강지훈·송은희 선수가 각오를 전했다. 두 선수는 제천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경기 규정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대회에 임하고, 좋은 성적으로 지역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체육계도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기를 기대했다.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노력에 좋은 결과가 뒤따르기를 바란다며 제천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준비한 기량을 발휘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도 선수단이 그동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천시 선수단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특정 종목의 성적에만 집중하지 않고 종합성적과 종목별 순위 모두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기에 임한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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