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특산품 활용 다채로운 선물세트 진도아리랑몰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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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특산품 활용 다채로운 선물세트 진도아리랑몰서 만나요

  • 승인 2026-09-10 11:25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아리랑몰
진도아리랑몰.(사진=진도군 제공)
추석을 앞두고 진도의 농수특산품을 활용한 명절 선물 선택지가 넓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도아리랑몰'이 한가위 선물 수요에 맞춰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을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대는 1만원대 실속형부터 15만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마련됐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가볍게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부터 감사의 뜻을 담은 고급 선물을 찾는 소비자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품목도 진도의 생산 기반을 보여주는 농수특산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진도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활전복과 전복죽 등 전복 가공식품을 비롯해 건어물류가 선물세트에 포함됐다. 농산물 가운데서는 해풍을 맞고 자란 울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도 선물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초를 넣어 빚은 전통주 진도 홍주와 축산물 등 진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목이 소비자 선택을 기다린다.

진도아리랑몰은 진도군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판매 창구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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