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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올해 확보한 16억4000만 원보다 8억여 원 늘어난 규모다. 김해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 2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동 수안마을 여가녹지 조성과 대동 예안리 배수로 설치, 대동 조눌마을 배수로 확장, 흥동2통 배수로 정비, 화목4통 배수로 정비다.
김해시는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국토교통부 재원을 받아 도로·배수로와 여가시설 등을 개선해 왔다.
지난해에는 화목4통 농기계 보관창고 등 8건에 국비 14억8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마쳤다.
올해는 국비 16억4000만 원으로 조만강 누리길 조성을 비롯한 4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낸 뒤 공사를 조기에 발주할 방침이다.
제종수 김해시 도시계획과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반시설과 여가공간을 늘릴 수 있도록 신규 사업 발굴과 재원 확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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