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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보호관찰소(소장 김구회)는 천안명물호두생산자협회와 연계해 천안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 수확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천안보호관찰소 제공) |
이번 일손 돕기는 동남구 광덕면 일대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50여명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투입돼 호두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천안보호관찰소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4300여 명의 사회봉사 인력을 관내 농가에 지원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구회 소장은 "지역 특산물 생산자 협회 등과 연계한 사회봉사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대상자들이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봉사의 보람을 깨닫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봉사 집행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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