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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2026년 건설도시위원회 비교견학'을 실시했다.(사진=천안시의회 제공) |
이번 비교견학은 정부의 'AI 특화시범도시' 선정에 따라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첨단 도시관리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 천안시의 미래 도시정책과 도시 인프라 구축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방문해 천안시 부스를 비롯한 국내외 스마트도시 관련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11일 'AI 시티의 도시설계 전략과 실행' 세미나에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시설계와 도시관리 전략, 실제 정책 실행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박종갑 위원장은 "AI와 첨단기술은 이제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최신 흐름과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천안의 도시 여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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