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추석 맞아 '119안심콜' 가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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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추석 맞아 '119안심콜' 가입 당부

응급·화재 상황 대비, 가족 안전정보 미리 등록하세요!

  • 승인 2026-09-14 10:3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홍보 이미지
태안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기를 활용해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의 안전을 위한 '119안심콜'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기를 활용해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의 안전을 위한 '119안심콜'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한 건강상태, 질병, 거동 여부,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 신고 접수 시 확인해 구급대원이 환자의 기저질환 등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돕는 서비스다.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가 대신 가입할 수 있어 가족 전체의 안전정보를 함께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응급상황뿐 아니라 화재 발생 시에도 활용된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주소에 등록된 가입자 정보가 자동으로 표출되고, 상황실에서 문자와 전화로 대피 안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류진원 서장은 "추석에 가족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과 함께 위급한 순간 필요한 안전정보도 미리 챙겨두길 바란다"며 "119안심콜은 응급상황이나 화재 발생 시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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