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상하수도사업소, 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추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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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상하수도사업소, 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추가 합격

영동군상하수도사업소 최갑선 소장, 유지연 박진성 주무관 3명 합격. 법정 배치기준 넘어 전문성 강화

  • 승인 2026-09-14 10:3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영동군, 상수도
사진 왼쪽부터 유지연 주무관, 최갑선 소장, 박진성 주무관
영동군은 상수도관망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 8월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3명이 9월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2명의 직원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9월 합격자 발표에서 상수도사업소장 최갑선, 유지연 주무관(환경7급), 박진성 주무관(공업9급) 3명이 추가로 합격하면서 올해 총 5명의 1급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수도법에 따른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법정 배치기준인 2급 2명을 크게 웃도는 1급 전문인력 5명을 확보했으며,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또한 1급 4명, 3급 2명을 배치해 법정 배치기준(1급 1명, 2급 1명, 3급 3명)을 모두 충족하는 등 상수도 분야의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상수도관망의 유지관리, 수질 및 유량 관리, 누수관리 등 관망시설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자격으로, 기후변화와 노후관 증가 등으로 체계적인 상수도관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상수도관망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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