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주상고 학생 46명 취업역량 강화 지원

  • 충청
  • 충북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주상고 학생 46명 취업역량 강화 지원

면접특강·모의면접 운영…참여자 전원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연계

  • 승인 2026-09-14 14:5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충주상업고등학교 지역청년 취업 특강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충주상업고등학교 지역청년 취업 특강 사진.(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지원을 받아 실전 면접과 취업상담을 포함한 체계적인 취업 준비에 들어갔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최근 충주상고 재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단 겸임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찾아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정부 청년고용정책 안내를 비롯해 고용24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활용한 건국대 취업상담 신청 방법, 면접특강, 실전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면접특강과 모의면접을 연계해 학생들이 면접 준비 방법을 익히고 실제 상황과 비슷한 환경에서 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이후에도 지원은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46명 전원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사업단은 앞으로 참여자 수요에 맞춰 취업상담과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홍 취업지원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보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교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체계적인 취업지원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정부 청년고용정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5.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1.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2.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4. 세종교육청, 관계기관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 합심
  5.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