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 운영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원신동,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 운영

  • 승인 2026-09-14 16:2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문화서비스 ‘누리터’ 운영
고양시 원신동,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 운영(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11일 고양삼송신원마을 4단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누리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 문화상품을 판매하고 공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멀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상품과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카드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푸른달'의 공연과 마술사 '최은우'의 마술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텀블러, 에코백, 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소품을 판매해 주민들이 문화누리카드로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주민들이 실제로 카드를 사용하고 혜택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 방법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5.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1.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2.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4. 세종교육청, 관계기관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 합심
  5.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