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충남 최우수 기관’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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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충남 최우수 기관’ 영예

사전 준비부터 지역 협력까지… 실전형 비상대비태세 완비
“어떠한 위기에도 교육 현장 보호”… 내실 있는 대응체계 강화 지속

  • 승인 2026-09-15 10: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한 비상대비 태세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의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한 비상대비 태세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의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은 비상시 교육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사전 철저한 준비와 전 직원의 유기적인 대응 역량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지원청은 훈련 전 단계부터 직무별 역할 및 임무를 정밀화하여 비상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훈련 수행 중에는 부서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가상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실효성 높은 시나리오를 가동했다. 이에 더해 교육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안전 프로그램을 병행 운용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비상대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이혜경 교육장은 “이번 쾌거는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몫을 다하며 긴밀히 협력해 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교육 현장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대응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비상대비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교육 현장의 위기 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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