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새마을지도자 1000명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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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새마을지도자 1000명 결집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전진대회 열고 나눔·화합 다짐

  • 승인 2026-11-03 09:0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장진원 보령부시장이 2일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새마을지도자 전진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보령시제공)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회장 백길호)는 2일 대천체육관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3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단체장과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 사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것도 행사의 목적이었다.

1부는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했다. 이어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후 새마을지도자 결의문을 낭독하고 새마을노래를 함께 부르며 1부를 마쳤다.

2부에서는 읍·면·동별 간담회와 체육행사, 경품행사 등 '한마음 행사'가 열렸다. 회원들은 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연정화 활동에도 나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백길호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중심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보령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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