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상수 원장, 대전 ICT·문화산업 새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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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상수 원장, 대전 ICT·문화산업 새 시대 열겠다

정상수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 취임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 연결로 지역 산업 성장 주도
기업과 창작자 지원 강화, 유관기관 협력 확대 계획
대전 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 기대

  • 승인 2026-09-15 14:1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정상수 신임 원장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대전의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융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정 원장은 민·관·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산업 전반에 연결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ICT 및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붙임1) 원장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에 정상수 원장이 취임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대전 시청에서 정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에 정상수 원장이 취임하며 대전의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행보가 시작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정상수 신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 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정 원장은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사회복지와 경영 분야까지 학문적 영역을 넓혀왔다. 배재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배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과 공공기관, 교육, 민간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이력도 눈에 띈다. 대전시 비상임 정무특보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대덕대학교 겸임교수, 금란복지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왔다.

정 원장은 이 같은 민·관·학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흥원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전이 보유한 과학기술 역량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결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과 함께 게임·웹툰·영상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산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정 원장은 두 분야의 연계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역 기업과 창작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기업과 창작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기업과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흥원을 만들어 지역 ICT·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정상수 원장은 취임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흥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의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연결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 원장의 취임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지역산업 지원기관으로서 기업과 창작자 지원, 유관기관 협력 등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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