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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사.(사진=충남도 제공) |
이번 파견은 지방정부 간 AI 등 미래산업 교류·협력 확대와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에는 아산시,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등 연구 기관, 충남도립대와 순천향대 등 도내 대학,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민간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도는 정책·연구·교육·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확대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단은 중국에서 ▲광둥성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접견 및 자매결연 10주년 맞이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선전시 투자환경 설명회 및 '한중 미래산업 협력 포럼' 개최 ▲선진 피지컬 AI 기업인 중칭로봇 과학기술주식유한공사 방문 ▲중국과 아세안(ASEAN)의 교류·협력 거점인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대표단은 중국의 미래산업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각 지방정부의 미래산업 정책과 산업 동향 등을 살피며 도와의 협력과 공동 사업 등을 발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제1의 경제특구인 광둥성과 중국 남방 지역, 아세안 진출 교두보인 광시좡족자치구와의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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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