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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부효자 힐링프로그램 참영자들이 15일 제주도 행사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
이번 연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가족과 어르신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하며 '효'를 몸소 실천해 온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실천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제주 자연·문화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효행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 테마 프로그램과 힐링 강연 등을 함께한다.
제2차 연수는 다음 달 진행된다. 도는 연수를 통해 연수를 단순한 여행이나 격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충·효·예'의 전통적 가치를 오늘날 공동체에 필요한 배려와 존중, 책임의 가치로 이어가는 계기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효예는 과거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세대 간 존중과 가족의 책임, 이웃에 대한 배려로 이어져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오신 분들의 삶이 존중받고 그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효예를 도민이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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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