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추석 장보기, 6만7000원부터 상품권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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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추석 장보기, 6만7000원부터 상품권 2만 원

16~20일 다섯 시장서 시행
3만4000원 구간엔 1만 원
오일장 수산 혜택 18일 한정

  • 승인 2026-09-15 14: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9.15(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산부)
해양수산부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 포스터.(사진=해양수산부 제공)
김해지역 전통시장에서 추석 식재료를 사는 고객에게 결제 규모별로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적용 기간은 9월 16~20일이다. 3만4000원부터 6만7000원 미만까지 지출하면 1만 원을 받는다. 6만7000원부터는 최고 한도인 2만 원이 돌아온다. 비율로는 금액의 최대 30%다.

수산물 부문은 동상·외동·삼방시장과 장유 오일장에서 진행된다. 국산·원양산 제품이 대상이다. 장유 오일장은 18일 하루만 참여한다.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은 동상·외동·삼방시장, 장유 상설시장, 주촌축산물시장에서 적용된다.

수산 부문은 해양수산부, 농축산 부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각각 주관한다.

판매자는 거래 정보를 온라인 시스템에 기록한다. 고객은 영수증과 본인 여부를 확인할 자료를 챙겨 시장 내 지급처를 찾으면 된다. 담당자가 내용을 대조한 뒤 해당 금액의 상품권을 내준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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