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임방울국악제 농악부문 구례 호남여성농악 대상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제34회 임방울국악제 농악부문 구례 호남여성농악 대상 수상

호남여성농악 예술성 전국적 입증

  • 승인 2026-09-15 16:28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담
제34회 임방울국악제 농악 부문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구례군 호남여성농악회.(사진=구례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을 대표하는 전통연희 단체 호남여성농악회가 제34회 임방울국악제 농악 부문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5일 구례군에 따르면 호남여성농악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연주와 힘 있는 연희,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연희자들이 중심이 되어 호남 여성농악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전통의 가치를 전국 무대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우리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농악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구례가 판소리뿐만 아니라 농악 등 다양한 전통예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호남여성농악의 국회의장상 수상은 구례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적 저녁을 전국에 알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온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구례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예술과 국악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임방울 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우수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국악 경연대회이다.

구례=신덕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