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산림조합, 금융업적평가 ‘금상’…건전경영 성과 업무용 차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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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금융업적평가 ‘금상’…건전경영 성과 업무용 차량 확보

2018년 은상 수상 이후 매년 우수조합 선정
김영건 조합장 “조합원·군민 신뢰에 보답하는 조합 만들겠다”

  • 승인 2026-09-16 09:4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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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금융업적평가 '금상' 수상 상품으로 업무용 차량을 지원받고 있다.(사진=고창군산림조합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산림조합이 최근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26년도 상반기 금융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금융사업 성장과 건전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특히 이번 평가에서 건전성 우수 조합으로도 선정되면서 업무용 차량을 지원받는 겹경사를 맞아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군산림조합은 2018년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금융업적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금상 수상은 그동안 조합이 추진해 온 안정적인 금융사업 운영과 건전경영의 성과가 다시 한번 확인된 것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신뢰를 쌓아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은 "이번 뜻깊은 성과는 조합원과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조합원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군민에게 사랑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건전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에 대한 이용배당금을 더욱 높여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정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금융사업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조합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과 군민들에게 명절 인사도 전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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