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시먹거리재단,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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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산시먹거리재단,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박차

외식 프랜차이즈까지 공급 확대

  • 승인 2026-09-16 07:0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외식업소 가맹점 로컬푸드 공급 현판부착
(재)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가 로컬푸드 사용 외식업소에 로컬푸드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재)아산시먹거리재단(상임이사 유지원)이 지역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판로 확충을 위해 일반 음식점을 넘어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으로 공급 대상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체가 재단 인프라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원활히 납품받을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다지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여러 가맹점을 보유한 외식 브랜드의 경우 전 매장에서 동일한 식자재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다각적인 지역 농산물 소비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수요가 많은 핵심 농산물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하고, 향후 취급 품목과 납품 규모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유지원 싱임이사는 "지역 농산물의 선순환 소비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공공급식 영역을 넘어 가맹 외식업체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외식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넓혀 지역 농산물이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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