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자살예방사업 세 번째 우수…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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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자살예방사업 세 번째 우수…복지부 장관 표창

2025년 자살사망자 138명으로 감소
전국 우수 기초지자체 7곳에 포함

  • 승인 2026-09-16 09: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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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초지자체 7곳에 포함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김해지역 자살사망자 수는 2022년 150명, 2023년 147명, 2024년 153명으로 증감을 보이다가 2025년 138명으로 줄었다. 지난해보다 15명 감소한 수치다.

평가에서는 지역 안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는 체계가 주요 성과로 다뤄졌다.

김해시는 생명존중대책본부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 관계기관 협업도 병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변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생명존중팀과 관계기관이 지역 여건에 맞는 예방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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