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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세외수입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체납 현황과 징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시는 지난 9월 15일 납세과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 대책회의를 열었다. 세외수입을 부과하는 부서의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미납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 적용할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부과부터 체납 처분까지 반복적으로 제기된 민원 사례도 함께 검토했다.
총괄부서와 현장 부서가 정보를 제때 공유해 납부자의 불편을 줄이고 잘못된 행정 처리를 예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징수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도 수렴했다. 김해시는 체납 징수에 필요한 처리 기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실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이 지역 운영에 필요한 자체 재원인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누락되는 징수액을 줄이고 납부 과정의 불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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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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