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 개최

  • 충청
  • 서천군

서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 개최

  • 승인 2026-09-16 11:01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벼 품종비교전시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벼 품종비교전시포(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22일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명이 참여하는 2026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식량.원예 분야 농업기술보급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영농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품종 재배기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벼.고추 작황과 주요 병해충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식량.원예 분야 농업기술보급사업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추석 전 햅쌀 출하에 적합한 조생종 벼 품종인 늘담, 해담쌀, 빠르미2, 진광 등 4개 품종 시식회를 열어 농업인이 품종별 특성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벼 품종비교전시포에서는 다품 등 31개 품종의 지역 재배환경 적응성과 생육 특성을 평가하고 농업인이 전시포를 직접 둘러보며 품종별 특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식량작물과 원예특작 분야별 종합평가를 통해 올해 영농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 방향도 논의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이번 종합평가회는 올해 농업기술보급 성과를 농업인과 함께 돌아 보고 현장에 필요한 기술과 새로운 품종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라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