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자 성과평가 농어촌형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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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자 성과평가 농어촌형 전국 1위

  • 승인 2026-09-16 11:2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성과평가 농어촌형 전국 1위
금산군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농어촌형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농어촌형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성과관리와 지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생활체육지도자 통합관리시스템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성과, 체육회 운영성과, 구성원 업무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금산군체육회는 핵심성과 34.94점, 운영성과 29.92점, 구성원 업무성과 29.26점을 받아 총점 94.12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84개 농어촌형 시군구 체육회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이번 성과에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꾸준한 현장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금산군체육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체육 교육 내용을 담은 유튜브 영상 제작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 1위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지도자들의 열정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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