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조리예술학부 8명 국제대회 전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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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예술학부 8명 국제대회 전원 메달

12개 종목서 은 1·동 11개
합동 출전 3회 연속 전원 수상

  • 승인 2026-09-16 11: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재학생다..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지난 9월 12~13일 제주에서 열린 '제주향토음식품평회 &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메달과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전 학생 8명 모두 수상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학생 8명이 세계조리사연맹이 인가한 국제요리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서양조리전공 4명과 글로벌조리전공 4명으로 꾸린 연합팀은 지난 9월 12일과 13일 제주에서 열린 '제주향토음식품평회 &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출전했다.

학생들은 12개 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1개를 받았다. 파스타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팀경연과 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파스타 부문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메달 수여 대상이 전체 참가자의 30% 안팎으로 제한됐다. 영산대 연합팀은 출전한 학생 8명 모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 전공의 합동 출전 대회에서는 세 차례 연속 참가자 전원이 메달을 받았다. 한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은 함께 메뉴를 정하고 실전 연습을 진행했다.

은메달을 받은 카말 올리 학생은 실무 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조리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생 지도에는 전상경·니잘·조지 교수가 참여했다. 교수진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경연을 준비한 점에 의미를 뒀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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