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동 생활민원 현장에 1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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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생활민원 현장에 1000여 명

꽃나루공원서 수리·건강 지원
10월 14일 남목3동서 다음 행사

  • 승인 2026-09-16 15: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
16일 울산 동구 꽃나루공원에서 열린 '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주민의 화분을 분갈이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는 현장 행정을 방어동에서 펼쳤다.

'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16일 꽃나루공원에서 열렸다. 올해 다섯 번째 행사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칼갈이와 자전거 수리, 화분 분갈이, 안경·귀금속 세척, 나무 도마 보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플레이팅용 나무 도마 만들기와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생활경제·안전 정보와 구정을 안내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방어동 특화 프로그램인 '등대 불빛을 밝혀라'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수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가족과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편리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남목3동 현대패밀리동부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열린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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