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생 학습권 지키는 '학적관리' 전문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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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생 학습권 지키는 '학적관리' 전문성 높인다

초·중학교 담당자 대상, 배움자리 마련, 업무 전문성 강화
미취학·미인정결석부터 취학유예·면제까지 사례 중심 교육

  • 승인 2026-09-16 21: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적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여 업무 전문성과 학적관리의 정확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미취학 및 미인정결석 학생 관리 등 주요 학적 업무 절차를 숙지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취학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안정적으로 보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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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초·중학교 학적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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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초·중학교 학적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학적을 정확하게 관리하고 취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학교 현장의 업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15일 관내 초·중학교 학적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초·중학교 학적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중등교육법」과 같은 법 시행령, 「2026 초·중학교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 「취학관리 전담기구 운영계획」 등을 토대로 학교 담당자들이 관련 규정과 업무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취학 및 학적관리 절차를 비롯해 미취학·미인정결석 학생 관리, 취학의무 유예·면제, 정원 외 학적관리, 학생의 소재와 안전 확인 등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주요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한 지침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상황별 처리 과정과 유의사항을 함께 살펴보면서 학교별 업무 편차를 줄이고 학적관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적관리는 학생의 취학 여부와 학교생활 전반을 확인하는 행정업무인 동시에 미취학이나 장기 결석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취학·미인정결석 학생의 소재와 안전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학생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취학관리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상 교육장은 "학적관리는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담당자들이 관련 규정과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원활한 학적관리와 촘촘한 취학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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